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마릴린먼로가 입은 화제의 제품 HANRO
131년 전통의 스위스 브랜드 HANRO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통풍구 바람에 드레스가 올라가자 급히손으로 누르는 모습은 마릴린먼로의 대표 포즈입니다.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화이트 속옷은 131년 전통의 한로 제품입니다!
배우 니콜 키드먼, 샤론 스톤, 케이트 블랏쳇과 오프라 윈프리, 가수 비욘세, 전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부르니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사랑하고 즐겨입는 속옷 브랜드 HAN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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